워싱턴교협 49대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 참석자들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회장 박엘리사 목사)
-신년하례예배 1월 8일 오전 11시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목사)는 13일 강촌식당에서 임역원 및 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49대 임원 및 교협 사업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박엘리사 목사는 2024년 모든 교협 사역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자문위원 목사님들의 사랑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발표된 49대 행사일정은 1월 8일 신년 하례예배, 2월 팬데믹으로 피해본 교회 실태조사, 3월 부활절 연합예배, 4월 교역자 세미나 (리더십 및 은퇴계획),6월 마라톤 대회 후원, 7월 소아시아 성지순례, 8월 복음화 대성회(8월 16일~18일), 9월 자문위원 간담회, 10월 21일 회계감사, 28일 총회 등이다.
49대 임원진은 회장 박엘리사 목사(새생명교회), 부회장 전찬선 목사(벧엘한인침례교회), 부회장 (평신도) 김진이 권사(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총무 최재종 목사(페어팩스장로교회), 부총무 이중인 목사(복음통일교회), 서기 노대준 목사(캐피탈 커뮤니티교회),부서기 최문종 목사(새소망교회), 회계 배길수 목사(버지니아 새생명교회), 부회계 김봉묘 목사(버지니아제일장로교회) 등이며, 재정후원 이사장은 최정선 권사(올네이션스교회)이다.
한편 신년하례예배는 2024년 1월 8일 오전 11시 스프링필드 소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에서 열린다.
주소 : 5700 Hanover Ave, Springfield, VA 2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