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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워싱턴교협,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예수님 부활, 내 부활”

작성일 : 2024-04-02 17:11
조회수 : 389
작성자 : admin


“예수님은 생명이고 부활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또한 나도 부활한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으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우리의 부활이 되도록 선포해야 된다”

부활절을 맞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목사)는 지난 3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2024년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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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생명이고 부활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또한 나도 부활한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으니 이것을 내가 믿느냐 우리의 부활이 되도록 선포해야 된다”

부활절을 맞아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목사)는 지난 31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2024년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를 드렸다.



찬양 사모합창단
이날 오전 6시부터 최재종 목사(총무)의 사회로 예배의 시작을 알리고 인도자와 참석자 모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을 확신합니다’라는 부활의 선포를 외쳤다.

문선희 재정이사의 기도, 박국희 재정이사의 성경봉독, 사모합창단의 찬양, 김범수 목사(38대 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 김범수 목사
김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말씀을 인용해 ‘예수부활, 내 부활’이라는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는 것”이라면서 “예수님의 씨가 내 안에 있어서 안에서 생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최문종 목사(부서기)의 워싱턴지역교회, 동포 복음화, 경제적 회복을 위해, 정승욱 한미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미국과 한국을 위해, 김진이 평신도 부회장의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분쟁의 종식을 위한 합심기도가 마련됐다.
회장 박엘리사 목사
최정선 재정이사장의 봉헌기도, 오성미 권사의 헌금특송, 한상인 목사의 감사인사, 김양일 목사(33대 회장)의 축도, 이범 목사(46대 회장)의 친교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워싱턴교협 박 엘리사 목사는 “워싱턴교협의 49년의 역사를 실감하고 있다”면서 “헌신하는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교협은 4월 1일(월)-3일(수)까지 스카이크로프트 컨퍼런스 센터에서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라는 주제로 고석희 목사가 강사로 나서 목회비전캠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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